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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목요일

초보 골프 정복기 (1)


우선 제가 쓴 글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원본의 링크는 이곳 입니다.
간간히 제 이야기를 다른 색으로 첨언 하도록 하겠습니다.

◆복장:괌이니만큼 그에 맞는 복장이 필요하겠지요.반바지 반소매상의는 물론 긴바지나 긴소매 티셔츠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날씨와 기후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잖아요.간단한 바람막이나 비옷도 골프백에 넣어 가져가면 다 쓸모가 있습니다.단,상의는 깃(칼라)이 있는 것이라야 합니다.또 하의는 청바지류는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전 청바지를 입고 갔다가 같이 오신 분한테 이야기를 한번 들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건 예의라네요.. -_-. 국내는 대부분(제주도 제외) 반바지는 허용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깃이 있는 웃옷을 입어야 하구요.. 어렵습니다. -_-

◆준비물:장갑을 두 세 개 준비하는 것이 좋겠지요.땀이 난 장갑을 끼면 미끄러질수 있습니다.골프양말 속옷등도 라운드횟수에 맞게 준비하시고요.골프바지에 걸칠 혁대도 따로 갖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골프화는 하나면 될 것입니다.단 고무징으로 된 소프프 골프화를 가져가십시오.골프장에 따라 쇠징 골프화를 신지 못하게 하는 수가 있으니까요.볼을 닦는 수건,땀을 닦는 수건도 필요합니다.햇볕을 가릴 모자는 필수적이고 우산도 있으면 좋지 않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선크림입니다.더운 지방에 가면 얼굴이나 팔 등이 금세 탑니다.선크림은 반드시가져가시고 플레이 30분전쯤에 골고루 발라두는 것이 '전지 훈련'갔다왔다는 티를 내지 않는 길입니다.선크림은 자외선지수가 30 또는 40인 것을 사용하면 무방합니다.

볼은 분실을 대비해 2-3박스(1박스에 12개 들이)를 가져가는 것이 권장됩니다.아무래도 처음에는 많이 잃어버립니다.헌 볼을 가져가는 것도 비용을 줄이는 길입니다.그밖에 티샷할때 쓰는 티(tee),그린에서 마크할때 쓸 볼마커(동전 등),그린 보수기 등도 가져가야 당황하지 않습니다.준비하지 않았다가 현지에서 사려면 괜히 헛돈이 들어갑니다.비싸기도 하고요.
- 흔히 로스트볼(lost ball)이라고 해서 골프샵에서 판매를 많이 합니다. 인터넷으로도 살 수 있고, 대형할인 매장의 골프 용품점에서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략 개당 500원 정도에 주고 샀는데, 여기서 왔다 갔다 합니다. 처음에는 로스트 볼을 이용하는 것이 100번 유리 합니다.

◆가방:골프백은 당연히 가져갈 것이고 비행기로 이동하므로 그것을 다시한번 쌀수 있는 ‘항공 커버’가 있으면 안전하게 운송할수 있습니다.옷을 넣는 옷가방(이른바 보스턴백)도 있어야 하겠지요.두 가방 모두에 ‘이름표’를 붙이는 것도 잊지 마십시오.이름표가 없으면 나중에 플레이할때 백을 찾는데 엉뚱한 수고가 들수 있습니다.
- 아직 해외로 골프 여행을 가본적이 없어서(사실은 갈 돈이 없습니다. -_-) 모르나, 지인에게 물어 본 바에 의하면, 여행사에서 주는 항공커버도 쓸만 하다고 하네요.(물론 한두번 여행으로 많이 망가지기는 합니다.) 어설픈거 사느니, 그냥 여행사에서 주는 항공커버를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클럽:연습장에서 사용하던 자신의 클럽을 가져가면 됩니다.반으로 줄여서(하프 세트) 가져가지 말고 평소 쓰던대로 다 가져가세요.그래야 자신의 클럽에 빨리 익숙해집니다.요즘에는 인천공항에서 클럽을 따로 검사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번거로운 점도 없습니다.

◆골프장 등록:동반자들은 이미 골프장에 많이 가봤을 터이므로 그들이 하는대로 하면 됩니다.골프장에 도착한뒤 프런트에 가서 이름을 적은뒤 라커 열쇠를 받아 라커룸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으면 됩니다.

◆첫 샷 준비:1번홀 티샷을 하기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합니다.적어도 10분전에 나가서 스트레치도 하고 연습그린의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첫 샷은 ‘제비 뽑기’로 순서를 정합니다.그리고 두번째 홀부터는 ‘오너’(전 홀에서 가장 스코어가 좋은 사람)가 먼저 칩니다.첫 티샷은 티잉그라운드에 티를 꼽고 티업한뒤 샷을 하면 됩니다.파4,파5홀이라면 대개 드라이버를 잡는데 그 클럽이 자신이 없으면 스푼이나 롱아이언으로 티샷해도 좋습니다.자기 순서가 되면 심호흡을 한뒤 티잉그라운드에 올라 평소 연습장에서 하던대로 샷을 하면 됩니다.
- 정말 긴장 됩니다. 저도 생애 첫번째 티샷을 해저드에 빠뜨리는 실수를 했는데요. 가능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물론.. 마음대로 안되지만..) 처음에는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파3 정도는 그냥 롱 아이언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샷을 한뒤 이동:머리 얹는 날이므로 조금 빨리 이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특히 샷이 잘 안되어서 동반자들보다 많이 쳐야 한다면 속보로 이동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속보로 걷되 뛰지는 마십시오.
- 뛰면 혼납니다. -_- 그리고 이동중 중간에 그린이 있는 곳이 있는데, 가능하면 안 밟는 것이 좋습니다.

◆세컨드샷: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볼부터 칩니다.예컨대 드라이버샷이 가장 적게 나간 사람이 세컨드샷을 제일 먼저 한다는 말이지요.샷 순서를 지켜서 샷을 해야 동반자들이 얼굴을 찌푸리지 않습니다.자신의 볼 앞에 가서 기다린뒤 샷 순서가 되면 연습스윙을 한번 정도 한뒤 곧바로 샷을 하면 됩니다.
- 첫번째 샷이나, 중간이나, 너무 많은 헛 스윙은 동반자들에게 피해가 된다고 하네요, 가능하면 한~두번 정도의 헛스윙이 좋을 듯..

◆OB가 나면:티샷이 OB가 나면 1벌타를 받은뒤 그 자리에서 다른 볼로 샷을 하면 됩니다.나중에 치는 샷은 동반자들이 모두 티샷을 한뒤 해야 합니다.

◆워터해저드에 들어가면:볼이 워터해저드에 들어가면 1벌타를 받은뒤 앞서 친 곳에 가서 다시 치거나,볼이 해저드 경계선을 통과한 지점 후방에 드롭하고 치면 됩니다.

◆벙커:벙커에서는 먼저 샷을 하기 전에 클럽헤드를 모래에 대면 안됩니다.특히 연습스윙을 하면서 클럽헤드를 모래에 대는 것은 금기입니다.2벌타입니다.샷을 한뒤엔 고무래로 모래를 잘 고르고 나와야 합니다.
- 모래를 반드시 고무래로 정리를 하고 나오는 것이 예의... 거의 벙커 안에는 한개의 고무래가 있습니다.

◆그린에서:볼이 그린에 오르면 일단 마크를 해야 합니다.다른 사람에게 방해가 될수 있기 때문이죠.볼뒤에 동전같은 볼마커를 놓으면 됩니다.스파이크를 질질 끄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그린에서도 홀에서 먼 골퍼가 먼저 퍼트합니다.초보자들이 퍼트라인을 관찰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 볼마커가 없다? 그럼 동전등으로 표시를 해도 된다고 합니다. 헌데.. 처음가면 정신이 없죠? 거의 캐디 분들이 볼 마킹 해 줍니다. -_-(국내, 제가 갔던 곳의 경우.)

◆퍼트선:볼에서 홀에 이르는 선을 퍼트선이라고 합니다.특히 동반자들의 퍼트선을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퍼트라인을 관찰하기 위해 왔다갔다 할때 동반자의 볼마커가 어디에 있는지 잘 살핀다음 그 퍼트선을 피한 곳으로 다녀야 합니다.

◆퍼트:다른 샷과 마찬가지로 동반자가 퍼트할때나 친 볼이 구르고 있을때 퍼트해서는 안됩니다.퍼트할때는 깃대를 아예 뽑아두거나 다른 사람(캐디나 동반자)에게 잡도록 해야 합니다.퍼트한 볼이 깃대를 맞히면 자신에게 2벌타가 부과됩니다.아마추어골프 세계에서는 퍼트한 볼이 홀 주변에 멈췄을때 ‘기브’(OK)를 주는데 그때는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재빨리 볼을 집어드는 것이 예의입니다.

◆라운드종료시:동반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클럽하우스에 가서 환담을 나눌때 너무 자신의 이야기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에티켓:골프는 ‘에티켓’이 생명입니다.에티켓을 무시하면 다음에 골프친구들이 불러주지 않습니다.항상 자신보다 동반자를 먼저 생각(배려)하고 자신때문에 플레이가 지체되지 않도록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또 기본적인 규칙이나 벌타는 알고 있어야 스코어계산을 제대로 할수 있습니다.

◆기타:머리얹는 날부터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그날의 스코어 및 주요 실수,퍼트수 등을 기록해두면 나중에 다 도움이 됩니다.또 더운 지방에서는 하루 27홀까지만 플레이하는 것이 체력소모를 막는 길입니다.처음부터 ‘36홀’을 하다 보면 나중에는 지쳐서 골프가 싫어질수도 있습니다.

비거리 확장

많은 골퍼들은 볼의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서 레인지에서 열심히 연습하거나,
혹은 보다 좋은 골프 장비를
구입하는데 많은 돈을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비거리를 늘이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스윙 기술 분석을 통한 훈련이 요구된다.

골프 경기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인 볼의 비거리는 임팩트시에 클럽헤드의 스피드,
중심성 그리고
접근 각도에 달려 있다. 실제로 골프에 있어서 티샷의 비거리 즉 클럽헤드의
스피드는 아마추어나 혹은
프로들의 토너먼트 성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현재 PGA 투어에서 세계 탑 랭크 프로(타이거 우드, 비제이 싱, 어니 엘스, 필 미켈슨)들의
비거리를 보면
장타자들로 포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볼의 비거리는 토너먼트에서 우승의 향방에 상당히 큰
영향을 주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 지도자로서 널리 알려진 Jim McLean이 1992년도 골프 매거진에 “widen the gap" 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X-Factor 라는 용어를 소개하였다.


X-Factor란 골프스윙 시 백스윙의 탑에서 어깨선과 힙 선의 상대적인 회전각
차이를 말하는데 회전각 차이가 크면 클수록 최대 볼의 비거리가 생긴다
고 하였다.


1994년 Mike McTeigue는 51명의 PGA 투어선수와 46 PGA 시니어 투어 선수들을 대상으로
"Swing Motion
Trainer"라는 측정 장비를 사용해서 힙과 상체의 회전각 차이에 대한 연구를 하였다.
이 연구의 전제조건은
다른 스윙 메카니즘이 스윙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서 X-Factor는
탑 스윙에서 크면 클수록
임팩트시에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커진다고 The World Scientific Congress
of Golf에 보고하였다.

X-Factor가 클럽헤드 스피드에 영향을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프로와 아마추어 피험자들에게
자신의
정상적인 드라이버 클럽 헤드 스피드보다 훨씬 낮은 스피드인 70mile/hr에서 높은 스피드인 120mile/hr까지 10mile/hr씩 점차적으로 스피드를 증가시키도록 요구하였다.

정상적인 스윙속도에서는 프로들의 X-Factor(평균 110mile/sec)는 아마추어들의 X-Factor보다 평균
10도
정도의 높은 수치를 나타냈으며, 클럽 헤드 스피드가 증가함에 따라 프로 피험자들의 평균
X-Factor는
아마추어 피험자들의 평균 X-Factor보다 높고 변화량도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X-Factor는 골프 스윙시 몸의 코일링 동작(상체와 하체의 꼬임현상)에서 클럽헤드 스피드를
증가시키지
못하는 아마추어들에게는 의미 있는 운동학적 변인으로 생각되나 코일링 동작에 익숙한
프로 선수들에게는
큰 의미 있는 운동학적 변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

그러나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증가시키기 위해서 탑 스윙에서 X-Factor를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지나치게
증가시키는 것은 스윙시에 상체와 하체의 균형을 깨뜨릴 수 있고,
신체 각 부위의 협응된 움직임을 만들기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백스윙시 과도한 어깨의 회전(90 - 100도 정도의 회전이 적절함)은 머리의 회전을
유발시켜
볼을 주시할 수 없는 상황을 유발하게 된다는 점을 항상 숙지하여야 한다.

아이언 잘치는 법 (쉽게치는 방법)

아이언 잘치는 법(쉽게치는 방법)

모든 골프클럽이 그렇지만 특히 아이언은 손목의 강한 힘이 필요하게 된다.
특히 그립을 느슨하게 잡는 사람들은 아이언을 잘 칠수가 없다.
그립을 확실하게 잡고 강한 임펙트를 손목이 이겨야 한다는 것이다.
손목의 힘이 강하기 위해서는 팔로만의 스윙이 아니라 체중 이동에 의한 힘이 임펙트로 전달 되어야 한다.
이때 물론 축위 중심이 흩으러저서는 안된다. 즉 상체가 따라 나가는 경우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다음이 볼의 위치다.
대개 우리들은 자연에 서있으므로 그리고 필드에서의 안정 되지 않은 마음 때문에 볼의 위치를 잘못 정하고 양발의 스탠스가 볼 위치와 맞지 않을때가 많다.
볼의 위치를 양발의 가운데 또는 아주 조금은 왼쪽으로 해도 좋다.
다만 스탠스가 넓으면서 볼이 가운데 보다 왼쪽에 와 있으면 체중 이동이 덜되어 볼을 슬라이스로 맞춰서 잘못 될수가 있다.
아이언은 다운 블로우로 처야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볼이 스윙의 최저점 바로 직전에 맞아 채헤드가 내려 오는 타임에 볼이 맞고 채는 임펙트후 볼 바로 앞의 잔디를 파고 나가야 잘 된 임펙트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우선 우리들이 가져야 할 마인드는 일단 볼부터 맞추고 나가자. 이런 마인드가 우선이다.
아주 딱딱한 페어웨이에서 프로들은 볼을 맞추고도 앞의 디보트를 내지 않고 볼만 잘 떠내는경우도 물론 있다 하지만 이는 특별한 경우이며 자로 잰듯 정확한 스윙을 하는경우 가능 하기도 한 샷이긴 하다.

어떻든 아이언을 잘 치기위한 조건은 일반적으로
○그립이 질 쥐어져 있어야하며 손목의 강함 (흐느적거리지 않음) 이 요구되고 볼의 위치에따른 체중이동이 잘되야하고 상체 따라나가지 않으면서 손목의 릴리스를 잘해 줄것
백스윙 크기는 드라이브 보다 짧아야 좋으나 이는 자기 습관대로 해도 좋다.
빈 스윙 연습을 할때도 강하게 잔디를 파내는 연습으로 힘찬 임펙트를 구사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대개 우리 아마추어 들은 필드에서 빈 스윙 연습을 할때 잔디 위를 슬적 슬적 지나가는 연습으로 하는데 이 연습은 볼을 들어 치는 연습이 되는것이며 내려치는 연습을 할려면 잔디를 푹푹 파내는 연습을 하는것이 아이언 임펙트에 큰 도움이 된다고 본다

< 헤드스피드 빠르게 하려면 >
◇상체와 하체의 꼬임을 만들어라
◇왼발을 오픈스탠스로 취하라
◇무릎과 무릎사이를 오각형처럼 하라

* 쇼트 아이언 => 오픈 스탠스
* 미들 아이언 => 스퀘어 스탠스
* 롱 아이언 => 드로우 스탠스


첫째 : 롱 아이언은 채가 길고 헤드의 각이 많이 서있으므로 채가 임팩트 순간 직각으로 임팩트 되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결국 Side Blow로 쳐내야 제대로 칠 수가 있다.
역시 긴 클럽은 다운스윙에서 몸보다 늦게 임팩트 되는 경우가 많아 슬라이스가 많게 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내려치려는 마음 보다는 쓸어 치고 지나가는 즉 임팩트 점에서 쉬지 않고 지나가는 기분으로 쳐야 볼과 직각으로 만날 수 있으며 무리없이 스윙이 이루어지면서 Follow Through 가 되어야 한다. 둘째 : 미들아이언은 어느 아이언보다 거리와 방향이 정확한 샷을 구사하기 좋은 채이며 또 우리가 가장 많이 연습을 한 채이기에 더욱 실수가 없어야 하겠다.
롱 아이언이든 미들아이언이든 어깨는 충분히 턴을 해주어야하며 백스윙은 되도록 오버하지 않은 것이 좋다. 다운스윙에서는 하체리드가 중요하다.
역시 다운블로에서 볼이 맞으면서 저절로 쉬어가는 기분이 들게 되며 과감하게 임팩트 한다.
셋째 : 숏 아이언은 특히 주의 할 점이 어깨의 턴 충분히, 다운스윙 하체리드, Follow는 채가 공 따라가는 Follow이어야만 한다. Follow는 확실하게 해두어야 한다.
짧은 채일 수록 헤드업에 조심해야 하며 원활한 체중 이동을 위해서는 스텐스는 좁게서야 한다.
넷째 : 피칭에서는 위의 숏 아이언과 같은 스윙이지만 특히 팔로만치는 샷은 안 되며 훅을 조심해야 한다. 짧은 채일수록 피니시가 크면 목표방향의 샷이 틀려질 가능성이 크다.
다섯째 : 샌드 샷은 항상 스윙자체가 풀스윙 하는 듯이 특히 Follow를 확실히 해야 한다.
채의 임팩트 지점은 공의 후방 5cm정도 이내의 지점에서 모래를 삽으로 퍼내듯 작업이 이루어져야한다.
여섯째 : 이 모든 아이언들이 모두 롱 아이언에서부터 Chipping에 이르기까지 어깨의 충분한 턴이 이루어져야만 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다운스윙도 어깨의 일체된 동작의 다운스윙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Follow도 오른쪽 어깨가 따라 들어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2011년 3월 9일 수요일

명문 골프장 탐방 <제주 라온 골프클럽>

긴 호수와 억새풀이 오름과 조화를 이루는 라온 골프장의 레이크 코스. 개장 기념 스킨스게임에서 우승한 콜린 몽고메리의 홀은 레이크 코스 1번 홀이며 레이크 9번 홀은 최경주 홀로 명명됐다. 342야드 파 4인 스톤 코스 2번 홀은 타이거 우즈의 1온을 기념해 우즈 홀로 불린다. [라온 골프클럽 제공]



라운드 도중 심심찮게 타이거 우즈의 발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 제주 한경면 저지리의 라온 골프클럽. 이곳에선 2004년 11월 개장 이벤트로 우즈가 최경주·박세리·콜린 몽고메리와 함께 스킨스 게임을 치렀다. 클럽하우스 앞에는 출전 선수들이 찍은 핸드 프린팅이 있다.

골프 황제의 발길이 머문 국내 골프장은 라온 골프장이 유일하다. 황제의 티샷이 떨어진 지점에 아직도 깃발이 꽂혀 있다. 2004년은 한창 때라 우즈의 샷은 힘이 넘쳤다. 당시 날씨가 안 좋았는데도 드라이브샷 평균 거리가 295야드(약 269m)나 됐고, 대부분이 페어웨이에 떨어질 정도로 컨디션도 좋았다. 스톤 2번 홀의 이름은 타이거 우즈다. 313m 파4인 이 홀에서 1온 시킨 것을 기념으로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그 스킨스 게임에서 우승자는 ‘황제’가 아니라 ‘디자이너’였다. 코스를 설계한 콜린 몽고메리는 대회 전날 기자회견에서 “도대체 우즈가 누구냐? 모든 홀에서 다 이겨 우승하겠다”고 큰소리를 치더니 절반인 9개의 스킨(7만5000달러)을 따내 진짜로 우승했다. 코스 곳곳의 함정과 그린을 파악하고 있었을 테니 무리도 아니다. 우즈와 최경주는 각각 5만1000달러를 챙겼고, 박세리는 샷 거리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한 개의 스킨도 따내지 못했다.

우즈도 아쉬울 것이 없었다. 전날 밤 카지노에서 잭팟을 터뜨렸다. 블랙잭에서 1억원 넘는 거금을 땄다고 한다. 게다가 그는 일주일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면서 초청료와 상금 등으로 50억원대의 돈을 벌어갔다. 골프는 중독성뿐 아니라 도박성도 있다.

라온 골프장엔 대박 상품이 있다. 레이크 코스 6번 홀(파3·155야드)에서 홀인원을 하면 3억6000만원에 분양하고 있는 라온 빌리지의 36평 콘도를 준다. 지난 8월 15일부터 내년 8월 14일까지 1년간 이 홀에서 홀인원을 하는 사람에게 콘도를 준다. 여러 명이 홀인원을 하면 나눠서 주기로 했는데 아직 홀인원을 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거리도 길지 않고, 위압감을 주는 해저드도 없어 홀인원이 나올 법도 하다.


코스는 스톤, 레이크, 파인의 27홀로 이뤄져 있다. 총 전장 1만714야드다. 세 코스는 개성이 뚜렷하다. 스톤 코스는 용암 분출로 생겨난 돌과 천연 난대림의 절묘한 조화라고 볼 수 있다. 돌담과 돌탑이 어우러진 제주 특유의 풍광을 연출한다.

레이크 코스는 긴 호수를 따라 한라산과 사방 오름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전략적인 공략이 요구되는 코스다. 파인 코스는 해송과 난대림이 어우러진 코스다. 솔향을 맡으며 삼림욕과 라운드를 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레이크 9번 홀의 이름은 최경주다. 2004년 스킨스게임 당시 벙커샷 스킬스 게임에서 최경주가 승리한 기념으로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

라온 골프장의 장점은 날씨다. 라온 골프장은 겨울에도 눈이 쌓이지 않고, 안개가 거의 없다. 산간 지역의 골프장에서 악천후 때문에 골프를 포기한 이들이 라온으로 내려와 라운드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라온은 약 400m 정도의 오름으로 둘러싸인 분지인 데다 해발 130~180m의 저지대에 자리 잡고 있어 눈·바람·안개의 영향을 덜 받는다는 게 골프장 측 설명이다.

샤프트 바로알기

 
 
샤프트 바로알기
 
골프 클럽을 제작하는 회사들은  클럽헤드에 관해서 더 많은 선전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골프 클럽 헤드 보다는 샤프트가 더중요 하다. 골프 클럽 샤프트 제조회사는 영세 규모의 생산업체에서 부터 대량으로 생산 할 수 있게 시설을 갖춘 큰 회사까지 줄잡아 세계적으로 100여개가 넘는 샤프트 제조업체가 있으며, 그 회사들이생산하고 있는 샤프트의종류는 헤아릴수 없을만큼 많다. 각 업체가 생산하는 수많은 종류의 샤프트들은 제각기 제품의 특성이 있으므로, 골퍼 자신에게 잘 맞는 샤프트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샤프트가지닌 여러 가지 특성부터 잘 알아야하고, 또한  나의 골프 실력과 나의 체력 요건에 충족시킬 수 있는 샤프트여야 하기 때문에 내게 잘 맞는 샤프트를 선택 하기 위해서 전문가와 상의를 해서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 하다
샤프트 제조 회사들은 골퍼들의  샤프트 선호도 또는 경제적인 사항들을 고려하여 샤프트를 제조 하지 다른 공산품처럼 산업 규정에의한 규격에 맞게 샤프트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각 제조회사 마다 자체 연구에 의한 개발로 샤프트의 강도, 벤드 포인트, 배런스 포인트, 토크등 각 샤프트의 특성을 종류별로 분리하여  메이커들마다 자기 고유의 방법으로 측정한 규격을 제조회사 별로 그규격을 사용하고있다. 지금까지 표준치라고 일컬어지는 기준은 골프클럽 제조회사들이 연구 조사한 결과에 의한 데이터에 의해서 인간이  골프클럽을 사용하기에 가장 알맞는 수치가 제일 많은 것을  기준으로 결정해서 표준치라고 한다. 지금까지 골프클럽 업계에서는 이수치를 인정하고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샤프트제조회사들은 지금 이수치를 기준으로해서 각자가 개발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이 수치는 일반적으로 거의 비슷하다. 이것을 평균화한 수치를 표준으로 간주한다..
세계적으로 잘알려진 대규모 샤프트 샤프트생산업체인 Grafalloy, Aldila, True Temper, Apollo, Fenwick, Royal Precision ,UST 등이며 AJ tech Penley, Hrrison, 중소기업 등에서 부터 소규모회사들 까지도 각자 그들만의 고유의 생산설비와 각자 자기 나름대로 개발한 제품규격과 샤프트 에 대한 모든 규정들을 정하고 있으며 더욱 중요한 것은 각각 자기 특유의 생산공정의 기준으로 품질을 검사하고 관리 한다는 것이다. 샤프트는 각 회사마다 고유의 특성을 지니 고 있기 때문에 샤프트의 종류가 다양해 샤프트의 특성을 잘 알고 난 후에 자신의 골프 능력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것이다.
골프 클럽 샤프트는 다섯가지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

샤프트가 지닌 5가지 특성들이 서로 관계되어
1) 볼의 비거리 (Distance)
2) 볼의 정확성 (Accuracy),
3) 볼의 탄도 (Trajectory),
4) 샷의느낌 (Feel),
5) 백스핀 (Back pin) 에까지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1. Weight (무게)---샤프트 무게는 체력에 의해서 선택
골프 채의 구성은 헤드, 샤프트, 그립 3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 샤프트의 무게는 골프클럽 전체의 무게에 절대적인 영향을 갖어다 주며, 골프 클럽의 전체 무게는 볼의 비거리, 볼의정확도, 샷의 느낌,에 절대적이 영향을 끼치게된다.
스윙을 할 때에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주 가벼운 골프클럽으로 스윙을 한다면 필요이상의 힘이 들어가 일관성 없는 스윙속도 때문에 슬라이스나 훅을 만들 것이다. 반대로 너무 무거운 클럽으로 스윙을 하면 클럽이 너무 무거워 스윙의속도가 느려져서 클럽헤드 속도가 떨어지게 되고 골프클럽을 사용하기가 어려워 볼을 정확하게 맞추지 못해 볼의 비 거리가 나지 않을 것이다.
클럽의 전체 무게가 스윙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체력과 골프 능력에 알맞는 골프클럽의 전체 무게를 적당하게 조정하기위해 골퍼에게 알 맞는 적당한 무게의 샤프트를 찾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아주 힘센 사람에게는 무거운 클럽이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샤프트의 무게를 줄여 골프클럽의 전체 무게를 약간 낮추는 것이 보다 좋은 결과를 갖을 때가 훨씬 많다.
일반적으로 보통 사람에게는 15~25 그램 정도의 무게가 줄면 골프클럽이 가벼워진 느낌을 느낄 수 있고, 골프 클럽의 총 무게가 1파운드 (30 그램) 이상의 변화가 있으면 클럽의 속도는 증가하게되고, 볼의 비거리도 달라지는것을 볼수가있다. 그렇다고 무작정 골프클럽의 무게를 줄이기위해 가벼운 샤프트를 사용하게 되면 골프클럽이 너무가벼워 스윙 할 때에 골프 클럽의 무게를 전혀 못느끼게 되는데 골프 스윙시에 골프클럽이 너무 가벼워 일관성 있는 스윙을 할 수가 없어 오히려 더나쁜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샤프트가 너무 가벼우면 스윙웨이트가 급격히 높거나 낮아져서 골퍼의 스윙 템포에 타임잉을 정확하게 마출 수가 없게 되므로 골프 클럽의 스윙웨이트를 스윙 속도와 체력에 잘 맞게 조절 해야한다.
 
2. Flex (샤프트 강도)--샤프트 강도는 스윙 속도에 의해서 선택 
샤프트 강도의 등급은 보편적으로 L, A, R, S, X, XX 로 등급이되며 등급의 차이는 보통 10단위 차이로 등급을 표시한다.
샤프트의 강도에 표시한 등급을 측정하는 방법으로 컴퓨터 계랼과 수동의 방법으로 츠정한다. 수동의 방법은 측정 눈금이 그어진 Shaft Flex Board 의 한쪽 끝에 샤프트의 Butt 을 고정 시킨다음 샤프트 Tip 쪽에 Wood 는 2 파운드, Iron 은 5 파운드의 추를 달면 샤프트가 휘어지는 정도를 가지고 샤프트의 강도를 표시하고, 요즘의 모든 산업의 계량 방법을 콬퓨터에 의해서 측정함으로수동 보다더정확하게 샤프트 강도를 측정 할 수가 있다. 샤프트의 강도를 10단위로 분류 하든 것을 1내지 2단위 차이까지 분류해서 골프 클럽을 제작한다. 강도의 수치를 1단위 까지 표시하기위해서는 샤프트 강도 측정 치수를 Frequency 로 측정하며 그표기 방법은 CPM (Cycle Per minute)으로 나타낸다. 샤프트의 Frequency  의 측정법은 그립쪽을 샤프트 측정기에 고정시키고 샤프트의 Tip 쪽을 힘을 주어 샤프트를 아래로 당겼다 놓으면 샤프트는 아래위로 흔들리는데, 샤프트가 아래 위로  흔들리는 진동수가 측측정기에 나타나는 그숫자가 1분동안에 샤프트가 흔들리는 수자이다. 샤프트가  딱딱할수록 진동 수가 많으며 그수자도 10을 기준으로 나누어서 L,A,R,F,S,X,XX 같은 영문자로 표기 한다.
샤프트의 강도 선택은 항상 골퍼들의 영원한 숙제 중에 하나다, 매 번 똑같은 일관성 있는 스윙 속도를 유지 할 수가 없기 때문에 평균 스윙 속도 보다 약간 부드러운 강도의 샤프트를 선택하는것이 우선적이다. 골프는 세월이 가고 구력이 붙으면 스윙 속도도 어느 정도 증가 하고 또한 느낌에 의한 스윙을 하게되어 샤프트의 강도는 볼의 비거리나, 방향에 큰 영향을 준다. 샤프트 Flex 선택에 있어 볼의 비거리냐 또는 방향 성이냐 두가지를 놓고 많은 골퍼들이 고심한다, 골프스윙은 느낌이 우선되야 한다. 보편적으로 내 스윙속도에 맞는 샤프트보다 약간 딱딱한 샤프트를 쓰고 있는 사람은 볼의 정확도는 있지만 조금 부드러운 샤프트를 쓰면 비거리를 증가 시키는데 도움이된다.
부드러운 샤프트는 임팩트 때 샤프트가 빨리 휘어져서 헤드를 조금 빨리 가게해 주어 공을 잘 띄워주기도 하고 클럽헤드의 무게를 느낄 수 있게 약간 휘청 거리는 좋은 느낌도 있고 비거리도 조금 증가 시켜주는 효과를 준다. 부드러운 샤프트는 다운스윙 중에 뒤로 휘었던 샤프트가 임팩트 시에는 목표 쪽을 향해 다시 펴지면서 빠른 속도로 클럽헤드를 움직여 주는 "kick"효과를 보여 공을 더 멀리 보내게 된다.
일반적으로 많은 골퍼들은 비거리 증가를 볼의 정확성보다 더중요하게 생각하므로 비거리를 증가할 수 있는방법이 있다면 서슴없이 투자하게 될 것이다. 볼의 비거리는 바로 샤프트에 의해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샤프트선택은 신중해야한다. 샤프트의 강도는 자기의 적정 스윙 스피드 범위 내에서 골프 삿을 콘트롤 하기가 쉬운 샤프트의 강도를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능한 부드러운 샤프트를 고르는 것이 좋고 샤프를 고를 때 나의 적정 스윙스피드 속도 보다 약간 낮은 쪽을 선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에 정확성을 향상시키려면 약간 강한 샤프트를 , 비 거리를 늘리고 싶으면 약간 약한 샤프트를 골라야 한다. 스윙 속도 보다 샤프트가 너무 유연하거나 너무 강하면 볼의 비거리와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유념해야 한다
 
3. Torque (토오크)--샤프트 토우크는 스윙 템포에 의해서 선택
샤프트 토오크란 샤프트 끝을 좌,우 로 돌리면 샤프트가 비틀어 지는데 샤프트를 비틀어 돌리는 힘에 대하여 샤프트가 견디는 강도를 말한다. 토오크의 수자가 낮을수록 샤프트를 비트는 힘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토크의 수자가 높을수록 샤프트를 비트는 힘에 약하다. 일반적으로 스틸 샤프트의 경우는 대개 2.8 이하이다. 그라파이트 샤프트도 2.9 이하의 강한 토크를 가진 샤프트도 생산 되고 있으며 샤프트의 토크가 4.0 이하를 낮은 토오크라 하며, 5 이상을 높은 토오크라 한다. 높은 토큐의 수자를 가진 샤프트는 비틀림이 많아 연하게 느껴진다.
토오크를  측정하는 방법은 샤프트의 Butt을 수평으로 고정 시킨후 샤프트 Tip 끝쪽에  1 파운드 무게의 추를 달아 샤프트Tip을 우나 좌로 돌려서 샤프트 토크를 측정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샤프트 Tip 쪽에 1 파운드 무게의 추를 달아서 샤프트의 비틀림의 크기를 스틸 샤프트와 그라파이트 샤프트와 비교한다면 스틸 샤프트는 2.3~4.0 정도고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1.8 ~ 8 도 까지 범위가 일반적으로 넓게 나타낸다. 샤프트의 토오크는 스윙 속도가 110마일이 넘지 않으면 임팩트때 별로 영향을 주지않는고 스윙시에 느낌에만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
지금 까지 연구 한 결과에 의하면 토오크가 비거리,정확성,탄도,느낌,백스핀의 5가지 특성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골프 샷에 조금의 영향을 준다. 골프 스윙의 Top 에서 임팩트 까지 너무 짧은 순간이라 스윙 속도기 110미아일 이하인 골퍼는 별로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한다. 낮은 토오크의 샤프트는 비거리, 탄도에는 별 영향을 주지 않지만 정확성과 느낌에는 중요한 영향을 준다. 토오크가 낮을수록 그 샤프트는 단단한 느낌을 주어 스윙시에 딱딱한 막대를 휘두르는 느낌이들어 샤프트의 강도가 아주 강하게 느껴진다.
 
4. Bend point (밴드포인트)--샤프트 밴드포인트는 탄도에 의해서 선택
밴드포인트는 양 끝에서 같은 힘으로 샤프트를 미는 힘이 가해졌을 때 휘어지는 지점의 제일 높은 점을 말한다. 밴드포인트는 low bend, mid bend, high bend 등 3등분으로 표기하며. low bend 라 하는 것은 그립쪽이 단단하고 헤드쪽이 부드러운 것이고, high bend는 그립쪽이 부드럽고 헤드쪽이 단단한 것이며, mid bend는 Low bend point 와 High bend point 의 중간정도의 지점을 말한다.
샤프트 내에서의 low bend와 high bend의 거리차이는 2인치 이내이고 보통 샤프트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 샤프트의 밴드포인트에 따라서 느낌과 볼의 탄도에 대하여 어느정도 영향은 주지만, 샷의 느낌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샤프트 선택 시에는 스윙의 느낌을 더 중요시해야 함으로 되도록이면 헤드쪽이 부드러운 low bend 가 더 효과적이다.
Bend Point는 볼의 탄도에 영향을 약간 주는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볼의 탄도에는 샤프트의 Flex가 훨씬 더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볼의 탄도를 높이려면 샤프트의 Flex 선택이 bend point 선택 보다는 더 중요하다. 높은 탄도를 원한다면 low bend의 부드러운 샤프트를 선택하고, 낮은 탄도를 원한다면 High bend 샤프트를 선택하면 도움이된다.
 
5. Balance point (밸런스포인트)-샤프트 밸런스포인트는 탄도에 의해서 선택
Balance point란 완성된 샤프트의 무게를 2등분한 중심을 말한다. Balance Point는 스윙시 느낌과 볼의 정확도에 약간의 영향을 미친다.
샤프트 Balance point는 low balance point, mid balance point, high balance point 로 나누어서 지는데 low balance point 의 샤프트는 헤드쪽(tip)이 무겁고, high balance point 의 샤프트는 그립쪽(butt)이 무거운 것이다.
내스윙에 맞게 샤프트 강도와 토큐를 선택 했다고 하드라도, 샤프트 바란스 포인트의 선택도 주의해야한다. 샤프트의 balance가 낮을수록 샤프트 Tip 쪽이 무거워 swingweight의 증가로 인해서 샷의 느낌이나 타점의 정확성에는 큰 영향을 미친다.  주의: 샤프트 바란스 포인트와 클럽의 바란스 포인트는 다르기 때문에 혼돈 해서는 안된다.

2011년 3월 8일 화요일

골프 클럽의 종류 (1)

1. 클럽의 종류는 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 퍼터로 나뉩니다.
   a. 우드(Wood)
      골프채
 

       우드는 비거리를 내기 위한 장거리용(티샷)입니다. 그래서, 보통 헤드가 크고 샤프트도 깁니다.
       왜 우드(나무)냐하면, 옛날에 그렇게 만들어 져서 그렇게 불려져 왔지만,
       지금은 여러 종류의 금속(그라파이트=카본, 티타늄<Ti>, 스텐레스스틸<SS>, 기타합금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그냥 그렇게 우드라고 부릅니다.
       비거리용이라서, 꼭 사용해야 되는 건 아닙니다. 비거리는 원래 좋고, 방향성.정확성을 중요시 하신 다면 우드 말고 그냥 다른 걸로 쓰셔도 됩니다.
       하이브리드우드.유틸리티우드는, 하이브리드하고 중복적이기도 합니다.


 1번 드라이버(Driver) : 220~230 야드(1yard = 0.9144m) : 로프트 8 - 13 도
 2번 브래시(Brassie) : 210~220 : 12 - 15 도
 3번 스푼(Spoon) : 200~210 : 12 - 17 도
 4번 버피(Buffy) : 190~200 : 15 - 19 도
 5번 클리크(Cleek) : 170~190 : 20 - 23 도
 * 낮은 번호일수록 비거리가 김



   b. 아이언(아이런,아이론, Iron)
      : 아이언,
골프클럽
 : 치퍼


       아이언은 우드보다 좀 더 짧고, 헤드가 좀 더 납작합니다.
       그린에 어프로치 시키기 위해서도 쓰고, 러프나 나무 같은 약간 난조건에서도 씁니다.
       샷을 날렸을 때, 로프트 라는 아이언의 각도에 따라, 뜨게 됩니다. 로프트가 높으면, 공이 더 뜨죠.
       고각 아이언을 웻지라고 하는데, 보통 9번보다 로프트가 큰 아이언을 말하며 42도 정도 뜹니다.
       어프로치샷(그린에 올림)이나 레이업(페어웨이로)샷, 치핑(벙커.러프 등에서 탈출) 등을 할 때 씁니다.
       웻지의 각도는 45° 부터 64도° 까지 있습니다. 피칭웻지(PW 48°)을 10번아이론이라고도 부릅니다.

  1번 드라이빙 아이언(Driving Iron) : 190~200 야드 : 로프트 15 - 18 도
  2번 미드 아이언(Mid Iron) : 180~190 : 18 - 20 도
  3번 미드 매시(Mid Mashy) : 170~180 : 21 - 24 도
  4번 매시 아이언(Mashy Iron) : 160~170 : 25 - 28 도
  5번 매시(Mashy) : 150~160 : 28 - 32 도
  6번 스페이드 매시(Spade Mashy) : 140~150 : 32 - 36 도
  7번 매시 니블릭(Mashy Niblick) : 130~140 : 36 - 40 도
  8번 피처(Pitcher) : 120~130  : 40 - 44 도
  9번 니블릭(Niblick) : 110~120 : 45 - 48 도
  P/W 피칭웻지(Pitching Wedge) : 어프로치 : 47 - 53 도
  Gap 웹지 : 피칭웻지와 샌드웻지의 중간 : 50 - 54 도
  S/W 샌드웻지(Sand Wedge) : 벙커 : 54 - 58 도
  Lob Wedge : 가장 짧고 높게 장애물 오버/백스핀가능 : 58 - 62 도
  * 낮은 번호일수록 비거리가 김


  c. 하이브리드(Hybrid, 유틸리티, 레스큐)
        우드와 아이언의 혼합형태로, 아이론처럼 스윙해도 우드만큼 멀리나가도록 합니다.
        높은 번호의 우드나 낮은번호의 아이론 대신 쓰이기도 합니다.
        거의 아이언 대신에 모두 쓸 수 있고, 디자인한 회사 이름을 따서, 그냥 레스큐 라고 부릅니다.
       
  
 d. 퍼터(Putter)
      
        그린에서, 홀컵에 골프공을 넣는, 퍼팅할 때 씁니다. 로프트는 보통 10° 를 넘지 않습니다. (치퍼제외)


2. 골프채는 외형으로는, 샤프트부분과 그립부분과 클럽헤드부분으로 나뉩니다.
     

골프채


  
a. 샤프트(Shaft)
      샤프트는 플렉스에 따라, L (여성용)/ A (약간탄성있는)/ R (일반)/ S (강한)/ X (더 강한)로 나뉘고,
      소재 따라서 그라파이트(카본)과 스틸로 나뉩니다. 스틸이 더 무겁습니다.
      플렉스는 휘는 정도를 말합니다. 플렉스가 높을 수록 탄성이 좋아, 적은 힘으로도 멀리 나갑니다.
      골프채의 엔진으로 불립니다.
      반면, 플렉스가 너무 높으면, 정확하게 골프공을 치기(치는 순간의 임팩트) 어렵게 됩니다.
      무게는 45그램부터 150그램까지 다양합니다.
      밸런스는 헤드쪽에 얼마나 중량이 더 실리냐 입니다.
      야구배트 거꾸로 들고 치느냐 똑바로 들고 치느냐 따라,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보통 밸런스는 남자는 C9~D8 정도, 여성용은 C3~D2 정도 됩니다.
      킥포인트(벤드포인트)가 높으면, 공이 낮게 깔려서 날아가게 됩니다.
      킥포인트가 낮으면, 반대로 공이 뜨게 됩니다.

  b. 그립(Grip)
      손으로 잡는 곳

  c. 헤드(Head)/ 클럽헤드(Club Head)
       퍼터를 빼고는, 보통 한 면만 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힐 쪽과 토우 쪽이 있습니다. 힐은 헤드에 샤프트가 붙어 있는 호젤부분 쪽이고,
       토우(발가락이니까, 샤프트=몸체의)는 반대쪽입니다.
       로프트각(앵글)은 공을 띄우기 위한, 헤드면의 뉘어진 각도입니다. 높으면 많이 뜨죠.
       로프트앵글은 우드와 아이언이 각을 재는 방법이 다릅니다.
      

골프 드라이버
골프채


       라이각은 헤드를 땅에서 수평으로 해서,
       골프채로 스윙한 다고 볼 때, 샤프트가 수평지면에서 부터 기울어진 각도로 봅니다.
      

골프채


       스윙할 때, 지면에 닿는 쪽에 따라, 골프공을 어느 쪽으로 보낼 거냐? 에 많이 관여됩니다.
       체적은 부피겠습니다.

골프채설명

골프채종류


명문 골프장 탐방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바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코끝을 간질거린다. 같은 바람인데도 제주의 그것처럼 사납지 않다. 육지의 바람처럼 메마르지도 않다. 비릿한 바닷내음을 잔뜩 머금은 따뜻한 바람에 기분이 절로 좋아진다. 이곳은 한반도의 땅끝, 전라남도 해남이다.

전남 해남의 바닷가에 풍광이 뛰어난 골프장이 들어섰다는 소식을 들은 건 꽤 오래전이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직접 코스를 둘러봤더니 ‘한국의 페블비치’란 표현이 과장이 아닌 듯싶다. 굽이굽이 해안선을 따라 들어선 코스가 캘리포니아의 페블비치를 연상케 한다.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한 발짝만 걸어나가면 바다를 향한 천길 낭떠러지가 입을 벌리고 있다.



‘한국의 페블비치’로 불리는 전남 해남의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비치 코스 6번 홀(파3) 전경. 바다를 건너 티샷을 해야 하는 만만찮은 홀이다. 그린 왼편에 자리 잡은 소나무가 코스를 굽어보고 있다. [파인비치 제공]


비치 코스 6번 홀(파3)이 파인비치를 대표할 만한 홀이다. 화이트 티잉 그라운드 기준으로 거리가 183m나 된다. 블루 티에서 핀까지의 거리는 200m를 훌쩍 넘는다. 그린 위에 공을 떨어뜨리기 위해선 중간에 입을 벌리고 있는 바다를 건너야 한다. 웬만한 아마추어들은 티샷을 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잡아야 한다.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낯익은 풍경이다. 그린 왼편에 자리 잡은 소나무는 페블비치 6번 홀의 사이프러스 나무를 꼭 빼닮았다.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 최상진 사장은 “조경을 위해 일부러 심은 게 아니라 원래 그 자리에서 자생하던 나무”라고 말했다.

파인 코스 8번 홀(파3·189m)도 볼 만하다. 그린 뒤편으로 파도가 일렁여 코스가 바다 위에 둥실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바다를 향해 내리막 경사가 진 이 홀에서 멋진 티샷으로 온그린을 하면 바다 위에 가볍게 내려앉는 듯한 기분이 든다.

최상진 사장의 코스 자랑이 이어진다.

“파인비치는 스케일이 크다. 우리 골프장은 미국의 페블비치와 워터 해저드를 공유하고 있다.”

라운드를 마친 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앉으면 창밖으로 자그마한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바로 손에 닿을 말한 가까운 거리인데 그 섬(시하도)엔 할머니 한 분이 혼자 사신다고 골프장 관계자는 전했다.

할머니의 유일한 친구는 무인 등대다. 밤이면 칠흑 같은 어둠이 몰려오지만 할머니는 20년이 넘도록 등대를 벗삼아 그 섬을 홀로 지켜오셨다고 한다. 그런데 파인비치 골프장이 들어서면서 할머니는 주변에 이웃이 생겼다며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래서 종종 톳이며 미역 등을 따서 골프장에 가져다 준다고 했다. 할머니는 섬에서 나가고 싶을 때마다 큰 깃발을 내다건다. 주위를 지나는 배들은 이 깃발을 보고 할머니를 태워서 육지로 모시고 온단다. 14일부터 이 골프장에선 KPGA투어 한양 수자인 파인비치 오픈이 열린다. 그 골프장에 가고 싶다.